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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0 샤른호스트

2014/03/23

2014년 신작을 원합니다!

kak

이상한것을 한개 올렸습니다.. ㅋㅋ

No.69 KBS

2014/01/06

이히~
이게 KBS야? 이히

kak

이히~
이약하하하 ~

No.68 Sin.

2014/01/06

캌님 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만화 좀 그려줘요!!!
멋지게 잘 살고 계시죠?

kak

이런넘늦었군요 ㅋㅋ
무슨 간이역같은 느낌이네요... ㅎ
가끔 그려 올리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ㅜ.ㅜ

No.67 로키

2013/12/0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와봤어요
여전히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여전히 보이는 닉네임들도 있어서 혼자 반가움
페북같은거 안하심미까

kak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네요
쇼핑몰 하시나요 ㅋㅋ
페북은 잘 안하고있어요 ..
옷한벌 사고싶군요 ㅋㅋ

No.66 ㅉ

2013/11/26

허허

kak

능곡이냐

No.65 hyunnae

2013/07/05

거의십년된거같네요 옛날에 방명록서 나메크성인 아이콘을 썻었는데ㅋ 카게님이랑 어떠카다가 통화한 기억도 떠오르구요ㅋㅋ 그새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은 오학년까지 까득 채워다니고있고 취업과 백수의 갈래길에 서잇슴다 건강하시죠?ㅋㅋ

kak

어떡해 기억납니다 ㅋㅋ
어쩌다 통화를 한거죠? ㅋㅋ
가물가물 생각이 나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들러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No.64 샤른호스트

2013/04/27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올려주십셔 ^^;

kak

네 가끔 끄적거리는데 이상하게 마무리가 안되네요 ㅎㅎ

No.63 ptr

2013/04/16

오늘 낮 불현듯
뜬금없이
대관절
칠거지 악! 이 떠올랐었다능

kak

훌륭합니다 ㅋㅋ

No.62 Sin.

2013/02/28

지금 보니 콩쥐가 상당히 복스럽게 생겼군요!

kak

ㅋㅋ 가입하셨네요!!

No.61 쿠파

2013/02/20

드디어찾았네요 몇년만에 보는건지 전화위복과 대관절을 보며 웃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kak

오신지 정말 오래됐군요 ㅠ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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